[텐아시아=한혜리 기자]
MBC ‘마리텔’ 방송 캡처
MBC ‘마리텔’ 방송 캡처
디자이너 박승건이 배우 김부선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5 후반전에서는 슬립 원피스를 소개하는 디자이너 박승건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승건과 한혜연은 시청자들에게 슬립 원피스를 소개했고 “김부선 룩”, “난방열사 룩”이라고 댓글이 달렸다. 박승건과 한혜연은 웃음이 터졌고 박승건은 “나 오늘 장사 안 해”라며 김부선의 영화 속 대사를 패러디했다.

이날 박승건과 한혜연은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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