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그룹 EXID 하니가 호텔 예약을 실패했다.

23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일본 여행에서 숙소를 찾아가는 EXID의 하니와 솔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니는 앞서 호텔 예약을 해놨고 길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로 호텔을 검색했다. 그러나 하니는 이내 호텔 예약이 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하니는 “왜 예약이 안 됐지?”라고 말했고 제작진과 솔지는 당황한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이때 하니와 솔지의 영상이 중단돼 두 사람의 다음 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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