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박시은, 홍빈
박시은, 홍빈
‘인기가요’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SBS 측은 22일 “24일 방송되는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아역배우 박시은과 그룹 빅스의 홍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 알려졌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홍빈은 지난 19일 발표된 ‘다이너마이트’로 활발한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도 영역을 넓혀가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고정 MC 갓세븐의 잭슨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1위 후보는 블락비의 ‘토이’,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과 십센치의 ‘봄이 좋냐’가 올랐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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