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성민
문성민
‘우리동네 예체능’ 남자 배구선수들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구선수 문성민, 김요한, 한선수, 지태환, 최홍석, 전광인, 송명근이 출연했다.

이날 문성민은 ‘서브킹’으로 소개됐다. 그는 “서브 시속이 122km가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문성민은 독특한 서브 자세에 대해 “경기를 보러와준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다”라며 직접 서브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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