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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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아제르바이잔 대표 니하트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대표 니하트가 출연해 자신의 나라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니하트는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로 불린다”며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가 발생한 나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니하트는 조로아스터교냐는 질문에 “아제를바이잔에서는 종교를 물어보는게 실례다”라며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종교를 믿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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