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러블리즈 예인(왼쪽) 진
러블리즈 예인(왼쪽) 진
걸그룹 러블리즈가 멤버 예인, 진(JIN)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의 티저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멤버 예인과 진의 컴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과 독보적인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러블리즈는 오는 25일 2번째 미니음반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새 음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