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제이킴, “이하늬 닮은 꼴” 칭찬에 함박웃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마리텔

푸드 스타일리스트 제이킴이 이하늬 닮은 꼴에 등극했다.

제이킴은 16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강습에 나섰다.

이날 제이킴이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칭찬을 쏟아냈다. 특히 다수의 누리꾼들이 배우 이하늬를 닮았다고 말해 제이킴을 기쁘게 했다. 이 와중에 한 누리꾼은 “이하늬가 아닌 이한위 닮은 꼴”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킴은 친절하고 상냥한 말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홈쇼핑 같다”, “다산 콜센터 같다”, “물건 사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는 댓글을 쏟아내며 제이킴과의 방송을 즐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