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15 23;53;24-vert
2016-04-15 23;53;24-vert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20년지기 친구들과 과거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가 20년지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채아와 친구들은 외모 몰아주기 셀카를 찍다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이때 친구는 “채아가 고등학교 때부터 시내 나가면 길거리 캐스팅 제의도 받고 했었잖아”라고 회상했다.

이에 한채아는 “그 남자들은 다 결혼했겠지?”라며 “그 때 인기 같은 거, 다 필요 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