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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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가수 더 넛츠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더 넛츠가 두 번째 슈가맨으로 등장해 ‘사랑의 바보’ 무대를 꾸몄다.

더 넛츠는 웅장한 밴드 합주 멜로디와 반가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남녀노소가 공감하는 익숙한 멜로디로, 관객석에서는 90불 가까이 켜졌다.

멋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끌어들인 인상적인 무대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슈가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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