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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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난 허경환과 오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내가 고백할 게 있어. 온천에서 내기했었잖아. 그 때 사실 내가 반칙 썼어”라고 밝혔다.

이에 오나미는 “그럼 손잡고 다녀야지”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오나미에 손을 내밀며 “오늘까지만이야”라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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