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수상한 휴가'
'수상한 휴가'


스타들이 독특한 휴가를 떠난다.

KBS는 12일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 조연우, 이승준, 오민석, 전석호, 최여진, 이시영, 김승수, 손진영, 류승수, 조동혁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수상한 휴가’는 평소 남다른 인맥을 가지고 있는 두 스타가 한팀이 되어 한 번쯤은 꿈꿔왔지만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신들만의 루트를 찾아 수상한 휴가를 떠나는 콘셉트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리얼한 현지체험이 중심인 프로그램이다. 직접 현지인들과 부딪치고 그들의 생활을 경험하는 등 100% 리얼함을 지향한다.

지난 1일 첫 스타트를 끊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 배우 조연우와 이승준을 시작으로 tvN ‘미생’의 대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오민석, 전석호가 다시 뭉쳐 칠레 2,000km 종단을 펼친다. 이어서 세 번째 주자는 건강미와 뷰티의 대명사, 최여정과 이시영이 자유로운 영혼을 찾아 인도로 떠난다. 여기에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류승수와 조동혁까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출연한다.

‘수상한 휴가’의 관계자는 “‘수상한 휴가’는 여행지에 출연자를 맞춰 방송을 만들어가는 여타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기획부터 출연자가 함께 준비하기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수상한 휴가’는 ‘위기탈출 넘버원’ 후속으로 오는 5월 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수상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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