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브로콜리너마저
브로콜리너마저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첫 EP ‘앵콜요청금지’가 8년 만에 재발매된다.

‘앵콜요청금지’는 지난 2007년 발표 후 1년 만에 절판된 음반으로, 타이틀곡 ‘앵콜요청금지’를 비롯해 ‘말’, ‘끝’, ‘마침표’, ‘청춘열차’, ‘안녕’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원년멤버 계피는 ‘앵콜요청금지’ 발매 이후 팀에서 탈퇴했다.

계피 소속사 유어썸머의 관계자는 “절판된 후 현재까지 팬들의 재발매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보답하고자 브로콜리너마저 멤버와 계피가 오랜 논의를 통해 이번 재발매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 갈 계피와 브로콜리너마저에게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원과 함께 리패키지 음반도 만나볼 수 있다. 최초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김기조가 재작업에 참여했으며, 12일부터 향뮤직 온라인을 통해 단독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어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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