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헝가리
헝가리
‘비정상회담’ 일일 비정상으로 헝가리 대표 소비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헝가리 대표 소비가 헝가리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소비는 “헝가리는 유럽 중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인구는 996만 명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는 “수도인 부다페스트에는 서울의 한강과 비슷하게 도나우 강이 있다”며 “고층 빌딩은 거의 없고 가장 높은 건물이 10층 정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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