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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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태관이 과거 아트 디렉터로 일했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조태관의 엄친아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전현무는 “조태관 씨가 엄친아다”라며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오고, 영국에서 대학원 졸업 후 캐나다 광고 회사에서 일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태관은 “원래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는 걸 좋아했다”며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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