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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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이 중국 내 송중기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위안이 출연해 KBS2 ‘태양의 후예’로 인기몰이 중인 송중기의 중국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위안은 “송중기 씨가 중국에서 진짜 인기가 많다”며 “중국에서 국민 남편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태양의 후예’ 때문에 부부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공안에서는 ‘태양의 후예’ 시청이 부부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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