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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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이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괴산 조기 배구회와 대결에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계속해서 실수를 반복하며 점수를 내줬다. 결국 13대 3까지 벌어진 점수차에 관객들도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우리동네 배구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다. 료헤이는 안정적인 블로킹으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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