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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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배구단이 세 번째 경기를 가졌다.

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괴산 조기 배구회와 공식 세 번째 경기를 가졌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에는 오만석의 절친으로 출연한 정상훈이 일일 멤버로 활약했다.

이에 맞서는 괴산 조기 배구회는 연륜과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동네 배구단과 팽팽한 대결을 펼칠것을 예고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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