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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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오나미가 허경환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다.

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캐나다로 신혼 여행을 떠난 허경환과 오나미가 허경환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 어머니와의 통화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 어머니는 “나미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나미는 “통영에 한 번 놀러갈게요”라며 애교 넘치는 며느리 면모를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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