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소담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어으앙 떠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봄 느낌 물씬 풍기는 청 원피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같은 박소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5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춘사영화상’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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