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05 1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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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이 ‘신의 목소리’에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5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은 “R&B 요정 박정현, 데뷔 이후 최초로 정통 트로트에 도저언!! 신의 목소리 수요일 밤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현은 의자에 앉아 열창하고 있다. 그녀가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SBS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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