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도상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자리가 하필 오빠 송별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와 도상우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는 얼굴이 남매 처럼 닮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상우는 오는 5일 입대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