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04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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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성인 배우 4인방의 등장을 예고했다.

4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은 “‘몬스터’ 본격적인 성인 배우 등장! #강지환 #성유리 #수현 #박기웅 의 4인 4색 면접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환, 성유리, 수현, 박기웅은 단정한 면접 복장을 차려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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