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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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친언니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AOA 설현이 출연해 친언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설현에게 “친언니가 잡지사 에디터라고?”물었다. 이에 설현은 “맞다. 코스모폴리탄 에디터다”라고 답했다.

이어 설현은 “언니가 내 패션에대해 ‘너는 입지말라고 하면 안 입어야하는데, 주관이 뚜렷한게 문제다’라고 지적했다”며 “나는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고 내가 봤을 때 예쁜 옷을 입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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