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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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과 어머니 배구단이 막상막하의 실력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과 나인브리지 배구단이 3세트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우리동네 배구단은 2세트를 나인브리지 배구단에게 내어주며 3세트 경기를 이어갔다.

3세트 경기 초반 나인브리지 배구단의 낮고 강한 서브에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은 당황하며 연달아 2점을 내어줬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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