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대박 장근석 여진구
첫 승자의 기쁨은 누가 맛봤을까.
지난 28일 지상파 3사의 월화드라마는 동시에 출발을 알렸다. SBS ‘대박’과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몬스터’가 그것이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링에 따르면 동시에 출발선을 나선 세 작품 중 승자는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한 ‘대박’이다. 그 뒤로 10.1%를 나타낸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따라붙었다. 동시간대 최하위는 7.3%를 기록한 ‘몬스터’.
‘대박’이 시작과 동시에 승리의 기쁨을 맛본 가운데, 향후 회를 거듭하면서도 계속해서 정상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지난 28일 지상파 3사의 월화드라마는 동시에 출발을 알렸다. SBS ‘대박’과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몬스터’가 그것이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링에 따르면 동시에 출발선을 나선 세 작품 중 승자는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한 ‘대박’이다. 그 뒤로 10.1%를 나타낸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따라붙었다. 동시간대 최하위는 7.3%를 기록한 ‘몬스터’.
‘대박’이 시작과 동시에 승리의 기쁨을 맛본 가운데, 향후 회를 거듭하면서도 계속해서 정상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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