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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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비스트 이기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MBC ‘몬스터’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극 중 차량 사고로 인해 부모님을 모두 잃게 되는 국철(이기광),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아…아니..! 이렇게 피 묻히고 해맑게 웃기 있기 없기~? 내친김에 셀카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몬스터’ 촬영 중 머리에 피를 잔뜩 묻힌 채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는 이기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기광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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