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들이 미국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 대표들이 출연해 미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위안은 “나에게 미국인은 거만한 이미지가 있었다”며 “중국에서는 미국을 ‘세게를 괴롭히는 세계경찰’이라고 표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문균은 “저는 좀 다른 생각인데, 미국은 자유롭고 존댓말도 없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자주쓰는 것 같다”며 반대 의견을 내세웠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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