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지원
김지원
배우 김지원이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 30%돌파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With #감독님초상권보호 #안보현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배우 안보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복을 차려입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현재 방영중인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김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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