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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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해외 기록을 살펴보면, 방탄소년단이 2013년 데뷔 이후 얼마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는지 실감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신인상을 휩쓸던 데뷔 연차를 지나 2015년과 2016년, 각종 신기록을 수립하는 글로벌 대세가 됐다.

이제 방탄소년단은 5월 ‘화양연화 영 포레버(Young Forever)’를 발표하고 같은 달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로벌 기록에 힘입어 방탄소년단은 또 어떤 국내 기록을 기록하게 될까. 방탄소년단의 청춘이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글, 편집.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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