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쟈코비플래닛
쟈코비플래닛
힙합밴드 쟈코비플래닛이 앞서 공개한 프리뷰 영상의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25일 공개했다.

쟈코비플래닛은 윤하, 정준영, 치타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첫 번째 힙합밴드로, 힙합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할 예정이다.

프리뷰 영상 속 쟈코비플래닛은 이번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뷰티풀’을 비롯해 ‘손 떼’, ‘플랫폼’, ‘B.O.Y’, ‘브라운 스킨드 걸’ 등의 수록곡을 직접 라이브로 연주하며 실력을 뽐냈다.

소속사 측은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이 라이브 영상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 미처 전하지 못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쟈코비플래닛은 오는 4월 16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첫 미니음반 ‘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의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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