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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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아프리카에서의 마지막 날을 즐겼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한 쌍문동 4인방이 마지막 날을 즐겼다.

이날 네 사람은 마지막 밤을 지내기 위해 좋은 시설을 갖춘 호텔을 찾았다. 호텔을 예약한 안재홍은 “제가 잘 찾은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네 사람은 아침까지 든든히 먹은 뒤 래프팅을 즐기기위해 떠났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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