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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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이 경해여중 배구부와 첫 경기를 가졌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과 경해여중 배구부의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경해여중에 첫 2득점을 내어줬지만 조동혁의 블로킹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우리동네 배구단은 연속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5대 5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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