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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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김구라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백수인 아빠를 대신해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술독에 빠진 백수 아빠와 아빠를 대신해 힘들게 생계를 책임지는 딸의 사연이 방송됐다. 김구라는 “아버지의 입장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무능력한 가장이었을 때, 단돈 2천원으로 비디오를 빌려봐도, 재미도 없고… 계속 복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 내가 돈을 좀 벌어야 되는데…’라는 생각만 든다”라고 밝혔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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