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최정윤,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 인테리어'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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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배우 최정윤이 셀프 인테리어의 달인 명단 4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달인 명단에 최정윤이 이름을 올렸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국내 대기업의 자제로, 최정윤은 재벌가 며느리가 되었다. 현재 최정윤 부부는 서울시 서초동 고급 주상복합에 거주 중이다. 그녀의 집은 고급스러운 대리석과 깔끔한 화이트톤의 벽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녀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그녀는 내부 인테리어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그녀의 집에는 외국에서나 볼법한 미니바와 월풀 욕조도 있다. 최정윤 부부의 침실은 블랙 앤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명단공개 2016′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