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21 1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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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배우 윤균상이 변요한과 분장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공은 모니터속 하륜대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머리 손질을 받으며, 빨대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거울에 비친 그의 모습을 찍고 있는 윤균상의 표정이 재미있다.

윤균상과 변요한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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