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크나큰, 강렬한 블랙 카리스마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크나큰

그룹 크나큰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크나큰은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노크’ 무대를 꾸몄다. 이날 크나큰은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 남성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크나큰은 묵직한 비트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 여성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으로 구성된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라는 큰 키,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3일 데뷔 음반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이하이, 마마무, 레드벨벳, 효민, 태민, CLC, 여자친구 유주&업텐션 선율, B.A.P,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 임팩트, 우주소녀, JJCC, 바바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