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스트로
아스트로
남성 아이돌그룹 아스트로가 사랑스러운 소년의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아스트로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숨바꼭질’을 열창했다.

이들은 풋풋하고 에너지 넘치는 콘셉트를 앞세워 힘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지난달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아스트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빌보드 월드 음반차트 6위와 타워레코드 K팝차트에서도 10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국내의 가온차트 음반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 ‘대세 신인’ 굳히기에 돌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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