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픽미
픽미
‘해피투게더3′ 출연진들이 춤판을 벌였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1박 2일’ 멤버들이 출연해 해피투게더 MC들과 춤판을 벌였다.

이날 정준영은 클럽춤을 잘 춘다며 직접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흐느적거리는 정준영의 모습이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김종민은 화려한 춤 실력으로 90년대 클럽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모두 ‘프로듀스 101’의 ‘픽미’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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