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3-17 23-49-32-935-vert
Cap 2016-03-17 23-49-32-935-vert
‘배우학교’ 남태현이 연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유병재와 남태현이 쉬는 시간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실례되는 이야기지만 (위너 신곡) 왜 이렇게 차트에 안 오르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남태현은 “타이틀을 내가 썼다. 그래서 마음이 심란하다. 당장 작업실 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