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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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박보영 팀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박보영 쌤의 핑크팀이 합창 배틀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핑크팀은 ‘바람의 멜로디’라는 곡을 준비했다. 다섯명의 아이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감동의 무대가 마치고 핑크팀의 박보영, 유재환 쌤은 “얘들아, 너무 잘했어. 완벽했어”라며 칭찬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위키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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