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달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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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이번 일본에서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한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달샤벳이 오는 19일과 20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000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정식 일본 데뷔 후 이뤄낸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달샤벳은 현재 일본과 대만 등 해외 공연에 매진하며,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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