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심엔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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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윤석, 유해진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이브라더스와 손잡았다.

16일 심엔터테인먼트(이하 심엔터)는 “지난 15일 화이브라더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이브라더스는 영화, 드라마 제작부터 투자배급, 연예인 매니지먼트, 마케팅, 음반 제작, 게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는 중국 내 1위로 손꼽히는 대기업이다. 화이브라더스 외에도 주요 투자자로 미국 최대 에이전트 그룹인 CAA가 운영하는 EMC 펀드도 아시아 최초로 심엔터와 손을 잡았다.

배우 매니지먼트는 물론, 최근 드라마와 OST 제작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심엔터 측은 “이번 투자 계약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엔터는 현재 김윤석, 유해진, 김상호, 주원, 김정은, 강지환, 임지연, 이동휘, 오현경 등이 소속돼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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