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15 2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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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배우 이지훈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육룡이 나르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진지하면서도 차분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지훈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생생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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