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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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이진욱, 김강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 마리, 선재 행복했던 세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이진욱, 김강우와 요트 안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의 굴욕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MBC‘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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