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장미여관 강준우(왼쪽에서 두 번째)
장미여관 강준우(왼쪽에서 두 번째)
밴드 장미여관의 멤버 강준우가 오는 5월 7일 결혼한다.

장미여관 측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강준우가 오는 5월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연하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예비신부의 신상 정보에 대해서는 소속사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멤버의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이니 양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장미여관은 멤버 모두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임경섭, 배상재, 윤장현이 차례로 웨딩마치를 울렸고 오는 3월에는 육중완의 결혼이 예정돼 있다.

장미여관은 지난 2011년 EP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로 데뷔, ‘봉숙이’ ‘옥탑방’ 등 특유의 유머가 돋보이는 곡으로 마니아 층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오는 15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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