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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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오가 어깨충돌증후근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널 기다리며’의 김성오가 출연해 “어깨를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김성오는 “어깨충돌증후군을 앓았다”라며 “촬영하다가 최근 어깨 안에 조직들이 아예 떨어져 나갔다. 떨어진 조직을 붙이는 수술과 동시에 뼈를 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성심성의껏 치료해 주셨으니까 괜찮을 거다”라고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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