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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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가 호텔같은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의 집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집이 무슨 호텔같다. 복도가 너무 길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국주가 “방이 몇개냐”고 묻자 용감한 형제는 “일단 거실과 부엌이 2개다”고 답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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