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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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온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KBS 측은 공식 트위터에 “‘내가 무슨 의사예요. 환자 분류 하나 못하는데…’ 늘 해맑았던 치훈이었기에 마음이 더 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쓰러진 환자를 붙잡고 오열하는 온유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온유는 현재 방영중인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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