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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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배우 김혜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tvN ‘시그널’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아끼고 아껴왔던… 혀니 제복 짤털 역쉬 좋은 건 나눠야 제맛이에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시그널’ 촬영 중 경찰 제복을 차려입고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경찰 제복도 멋지게 소화하는 김혜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현재 방영중인 ‘시그널’에서 차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시그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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