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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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해 한 줄 평을 했다.

전원책은 “정은아, 착하게 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시민은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해 “쥐를 몰 때도 퇴로는 열어놓고 모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그 쥐들이 페스트가 있는 쥐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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